방명록

  1. 쥬빌리 2013.09.13 11:49 신고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일레프님은 신앙에서 떠난후 해방감을 느끼시는가요 아니면 더 막막한 확신속에서 강박적인 죄책감에서 벗어나 후련함을 느끼시나요? 그때 옆에 계셨던 분이 했던 말처럼 기존에 신앙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힘들 것 같다는 그 선고에 공감하는건 제 오만인가요? 전 3년동안 그 여자에게서 자유로워지고자 많이 노력했는데 해병대에 와서도 안되네요. 본능에 관련된 하나의 의지적 감정적 강박증이 그러한데, 주님이 허상이든 실체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어떠한 실체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이, 우리를 결속하고 있는 그 죄책감에서 해방된다는 것이..

  2. kortie 2013.05.08 16:20 신고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랫만이야 ㅎㅎㅎ

  3. 2013.02.01 16:03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아일레프 2013.02.04 16:40 신고  수정/삭제

      ㅎㅎㅎ 잘 살아있군요 ㅋㅋㅋㅋ
      고생을 사서하는 쥬빌리군 ㅎㅎ
      요즘 너~~무 바빠서 독후감 쓸 기운이 없네요, 어서 전역하시길~ ^^

  4. 2013.01.15 04:31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5. 공중 곡예사 2012.11.06 23:22 신고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영원 불멸은 결국은 변하지 않기때문에 인간을 수동적, 체념 상태로 만들어..
    영원회귀에서 결국 주장하고 싶은 것은... 무한 반복되지만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 지는 내가 잘 모르겠으나. 지금 내가 어떻게 살지를 결정함에 따라 미래도 그렇게 살 것이며, 과거에도 그렇게 살았다는 거잖아.
    즉 과거역시도 지금 내가 결정한대로에 따라 바뀐다는 건가????